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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대변인,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당초 계획 추진 촉구' 1인 피켓시위
  • 배부성 경기총괄본부장
  • 등록 2026-01-20 18:07:35
  • 수정 2026-01-20 18: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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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회와 경기도 군포에서 연달아 1인 피켓시위를 진행
  • - 국가 전략 산업을 지키기 위한 문제 제기와 행동 계속할 것

국민의힘 경기도당 박상현 청년대변인은 19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당초 계획 추진을 촉구하며 국회와 경기도 군포에서 연달아 1인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박상현 청년대변인이 국회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박상현 청년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를 찾아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론’에 반대하는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 박 대변인은 국회 앞에서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이자 청년 일자리의 핵심”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국가 전략 산업을 이전 논쟁으로 흔드는 것은 산업 현장과 시장에 불필요한 불확실성만 키우는 무책임한 정치”라고 밝혔다.

 

이후 박 청년대변인은 같은 날 경기도 군포로 이동해 시민들과 가까운 현장에서 다시 한 번 1인 피켓시위를 이어갔다. 군포에서의 1인 시위는 이전론에 대한 우려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정책 일관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현 청년대변인은 지난 9일 국민의힘 지도부 및 반도체·AI 특별위원회와 함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현장을 직접 방문한 데 이어,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기고문으로 정리해 언론에 전달한 바 있다. 


해당 기고문에서는 반도체 산업이 단기간에 이전할 수 없는 고도 집적 산업이며, 축적된 인프라와 인재, 연구개발 역량, 협력 기업 생태계를 흔드는 정치는 곧 국가 경쟁력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박상현 청년대변인이 군포에서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군포 현장에서 박 청년대변인은 “반도체와 AI는 특정 지역이나 정파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를 좌우하는 산업”이라며 “지방 균형 발전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그 방식이 기존 국가 전략 산업을 옮기는 형태여서는 결코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균형 발전은 각 지역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새로운 산업과 성장 동력을 키워가는 과정 속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정치가 산업을 흔드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국회와 지역 현장에서 동시에 분명히 밝히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박 청년대변인은 “정치는 단기적인 표 계산이 아니라, 다음 세대의 미래를 지켜낼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지역 현장을 오가며 국가 전략 산업을 지키기 위한 문제 제기와 행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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