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박상현 청년분과 위원장, 장동혁 대표 ‘쌍특검’수용 촉구 단식 농성 지지선언문 발표
  • 권동혁 기자
  • 등록 2026-01-19 18:45:02
  • 수정 2026-01-19 18:46:08

기사수정

지난 17일(토),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인 박상현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및 위원들을 포함한 청년 100여 명과 함께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인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장동혁 대표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하며 국회의사당 분수대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쌍특검 을 위한 단식을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는 박상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

 

이후, 박상현 위원장은 청년들과 함께 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독혁 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청년들과 장미꽃을 들고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을 방문했다.

 

박상현 위원장은 단식 농성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대표께서 민주당의 패악질을 제대로 알리고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싸우기 위해 앞장서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청년들과 함께 외쳤다.


이날 박 위원장은 지지선언을 통해 “정치는 국민 앞에서 떳떳해야 하며, 의혹이 있다면 성역 없이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청년들과 함께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세대는 불공정과 특권, 밀실 정치에 가장 민감하다”라며, “국민의힘 청년들은 특검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무너진 정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또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정쟁이 아니라 정치가 다시 국민 앞에 책임지는 구조로 돌아가야 한다는 절박한 외침”이라며 “청년들과 함께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진실 규명과 정치 신뢰 회복을 위해 행동으로 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는 향후에도 청년 정치인의 시각에서 정치 개혁의 필요성을 국민께 알리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지선언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단식으로 책임의 정치를 외치고 있는
장동혁 대표님의 결단을 지지하고 깊은 연대의 뜻을 밝힙니다.

정치는 의혹 앞에서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권력의 크고 작음을 이유로, 진실 규명을 미뤄서도 안 됩니다.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이 문제는 특정 정당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정치 전체의 신뢰를 가르는 문제입니다.

특검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습니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국민의 신뢰를 잃는 정치입니다.

청년 세대는 특권과 반칙, 밀실 정치에 가장 민감합니다.
현재 우리는 공정이 무너지고 책임없는 정치의 현실을 마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요구합니다.
의혹은 특검으로, 진실은 국민 앞에.

장동혁 대표님의 단식은 정쟁이 아니라, 정치가 다시 책임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절박한 외침입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은 이 외침에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단식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의 외침이 정치 개혁의 출발점이 되도록,

장동혁 대표님과 함께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안동고향사랑기부제_260204
APEC KOREA 2025_1204
울산군의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박상현 청년분과 위원장, 장동혁 대표 ‘쌍특검’수용 촉구 단식 농성 지지선언문 발표 지난 17일(토),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인 박상현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및 위원들을 포함한 청년 100여 명과 함께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인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장동혁 대표에게 지지와 ...
  2. 경상북도, 도 지정축제 선정...'구미라면축제', '김천김밥축제' 최우수축제로 경상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있는 축제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2년간 콘텐츠 개발, 축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등급별로 최우수 축제 2개, 우수축제 6개, 유망축제 6개를 선정하고, 구미 라면축제(11.6.~8.)와 김...
  3. 박상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대변인,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당초 계획 추진 촉구' 1인 피켓시위 국민의힘 경기도당 박상현 청년대변인은 19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당초 계획 추진을 촉구하며 국회와 경기도 군포에서 연달아 1인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박상현 청년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를 찾아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론’에 반대하는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 박 대변인은 국회 앞...
  4.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 3인, 공동기자회견 진짜 통합을 말하려면, 그 방식부터 진짜 민주적이어야 합니다 제대로 된 통합을 위해서라도 정청래식 독단은 이제 끝나야 합니다  오늘 우리 최고위원들은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어제 불거진 정청래 당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으로 당내 혼란과 불신 그리고 갈등을 초래한 점에 대해 당원과 국민 여...
  5. 경산시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 제24회 다카 국제영화제 ‘최우수극 영화상(Best Fiction Film)’ 수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경산시의 지원으로 제작된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이 18일(방글라데시 현지 시각) 제24회 다카 국제영화제(Dhak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DIFF) 시상식에서 영적 영화 부문 ‘최우수극 영화상(Best Fiction Film)’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0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다카 국제영화제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열리..
  6. 군포시, 지역 정책 만들어 갈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오는 2월 19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은 임기 2년 동안 군포시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하며 다양한 청년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 등을 수행한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청년 ‘당사자성’과 ‘주도성&rsquo...
  7. 김천시, 먹고 즐기는 축제에서 ‘체험하며 머무는’ 도시로 2026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선명히 각인시킬 대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올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안착한 ‘2026 김천김밥축제’와 지자체 최초 시도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함으로써,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