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토),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인 박상현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및 위원들을 포함한 청년 100여 명과 함께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인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장동혁 대표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하며 국회의사당 분수대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쌍특검 을 위한 단식을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는 박상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
이후, 박상현 위원장은 청년들과 함께 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독혁 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청년들과 장미꽃을 들고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을 방문했다.
박상현 위원장은 단식 농성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대표께서 민주당의 패악질을 제대로 알리고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싸우기 위해 앞장서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청년들과 함께 외쳤다.
이날 박 위원장은 지지선언을 통해 “정치는 국민 앞에서 떳떳해야 하며, 의혹이 있다면 성역 없이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청년들과 함께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세대는 불공정과 특권, 밀실 정치에 가장 민감하다”라며, “국민의힘 청년들은 특검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무너진 정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또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정쟁이 아니라 정치가 다시 국민 앞에 책임지는 구조로 돌아가야 한다는 절박한 외침”이라며 “청년들과 함께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진실 규명과 정치 신뢰 회복을 위해 행동으로 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는 향후에도 청년 정치인의 시각에서 정치 개혁의 필요성을 국민께 알리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지선언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단식으로 책임의 정치를 외치고 있는
장동혁 대표님의 결단을 지지하고 깊은 연대의 뜻을 밝힙니다.
정치는 의혹 앞에서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권력의 크고 작음을 이유로, 진실 규명을 미뤄서도 안 됩니다.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이 문제는 특정 정당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정치 전체의 신뢰를 가르는 문제입니다.
특검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습니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국민의 신뢰를 잃는 정치입니다.
청년 세대는 특권과 반칙, 밀실 정치에 가장 민감합니다.
현재 우리는 공정이 무너지고 책임없는 정치의 현실을 마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요구합니다.
의혹은 특검으로, 진실은 국민 앞에.
장동혁 대표님의 단식은 정쟁이 아니라, 정치가 다시 책임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절박한 외침입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은 이 외침에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단식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의 외침이 정치 개혁의 출발점이 되도록,
장동혁 대표님과 함께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